[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신나는 예술여행 '대합실 예술센터'가 오는 9월 9일(금) 오송역을 시작으로 9월 13일(화)까지 전국 각지를 순회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 (주)문화기획통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합실 예술센터'는 ‘신현필 재즈밴드’,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툴뮤직’, ‘신나는 극단 하늘 나는 오징어’ 등 각 장르의 굵직굵직한 예술단체들이 함께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더욱 주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9월 9일(금) 오송역과 9월 10일(토) 영등포역에서는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음악극 '콩나물버스'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바디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음악극 '콩나물버스'에는 인기방영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 윤종신 편‘의 조기사로 출연한 조 한 배우가 멀티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바디콘서트'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유수의 공연장에서 공연으로 올려진 바 있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9월 11일(일) 조치원역, 12일(월) 전주버스터미널, 13일(화) 광주 유스퀘어 등 전국 각지의 기차역사와 버스터미널에서 ‘콩나물버스’, ‘신현필재즈밴드’, ‘피아노옴니버스’, ‘판소리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추석연휴 귀향객들의 고된 여정에 활기를 더해 줄 예정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과 얻으며 예술을 알리고 소통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 다중집합순회사업 '대합실 예술센터'의 공연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3개월 남짓 남은 시간이 무척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주)문화기획통의 김진이 대표가 전했다. 오는 12월까지 계속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정부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2016년도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