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민MC의 맞대결이 목요일 밤 시작된다. 강호동과 함께 출격한 MBC ‘별바라기’가 목요일 오후 11시대로 정규편성됐다.
MBC는 “강호동이 MC를 맡아 첫 선을 보였던 ‘별바라기’가 목요일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강호동의 파일럿’으로 화제를 모았던 ‘별바라기’는 지난 1일 파일럿 방송 이후, 색다른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평받으며, 당시 4.2%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을 기록하며 안방에 안착했다.
‘별바라기’는 ‘국내 최초 합동 팬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스타와 팬이 함께 출연해 팬이 직접 스타와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전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의 소통에 능한 강호동이 메인MC로 활약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강호동은 ‘별바라기’를 통해 다시 MBC 주중 예능을 책임지게 됐다. 지난해 8월 종영한 ‘무릎팍도사’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KBS2 ‘해피투게더3’을 진행하는 유재석과 맞붙게 된다. 첫 방송은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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