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2)이 7일 연인 사이라고 밝힌 동갑내기 배우 이다해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밝혔다.

세븐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나를 아무런 선입견 없이 바라봐준, 순수하게 맞이해 준 사람”이라며 “마음이 힘들 때 곁에 있어 준 고마운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 “상대방 입장이 가장 걱정돼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수개월 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국내를 비롯해 해외로 동반 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며 교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도 “두 사람이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사이로 수개월 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븐은 제대 이후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하고 일본 활동을 했으며 다음 달 4년 8개월 만의 새 앨범 발매를 앞뒀다. 이다해는 중국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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