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대세돌’ 방탄소년단이 고척돔 입성과 동시에 팬미팅 티켓을 모조리 매진시켰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2~13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BTS 3RD MUSTER [ARMY.ZIP+]’) 3만8000석이 전석 매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8시 오픈된 선예매는 웹과 모바일 페이지에서 모두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접속 장애를 겪었다. 이날 오픈된 티켓은 전체 좌석의 약 70% 분량으로, 공식 팬클럽 회원만을 대상으로 했음에도 예먀 시작 10분 만에 물량이 동이 났다.

5일 오후 8시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도 서버 다운과 접속 장애 사태가 반복됐다. 양일간 마련된 3만 8000석의 티켓은 예매 오픈 15분 만에 4층석까지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개최한 아시아투어로 체조경기장에 첫 입성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돔으로 직행하여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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