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레인보우 지숙이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키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프로필에는 신장이 164㎝로 소개돼 있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아가 휠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을 찍는 각도와 두 사람의 위치를 감안하더라도 같은 키라고 하기에는 그 차이가 크다는 게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지숙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 연아님이당’이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연아가 어깨를 내밀면서 살짝 앞으로 나와 있지만 두 사람의 원근 차이는 미미하다.

네티즌들은 프로필에 게재된 지숙과 김연아의 키가 같다는 점에서 ‘거짓 키’ 논란을 제기했다. 두 사람의 프로필에는 신장이 164㎝로 소개됐다.

김연아가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키를 165㎝로 적은 적이 있지만 그래도 두 사람의 키 차이는 최대 1㎝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 나타난 1㎝의 키 차이가 너무 크다면서 ‘둘 중 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키높이 굽’ 가능성도 거의 없다. 이날 두 사람은 특정 운동화 브랜드의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촬영된 다른 전신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유사한 종류의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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