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이근수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저 이근수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저 이근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열망하는 42만 북구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또 “선거는 끝이 났지만 저의 진짜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대구시청과 북구 부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아온 모든 행정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근수 당선인은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를 새롭게, 북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며 “약속을 말이 아닌 확실한 실천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 언제나 구민 여러분과 함께 땀 흘리며 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