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과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71% 오른 87만30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는 잇달아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소셜미디어(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이 커져 내년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네이버 목표주가를 85만원에서 9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성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라인 성장 기대감과 국내 네이버 포탈의 가치가 재부각되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꺾을 만한 이슈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로 110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까지 증권사가 내놓은 네이버 목표주가 가운데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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