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틸리케호가 말레이시아 세렘반에 도착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6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 버스로 1시간을 더 이동해 세렘반에 도착했다.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 세렘반의 파로이(paroi)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최종예선 1차전에서 중국에 3-2로 승리하며 승점 3(골득실+2)을 따낸 한국은 나란히 승리를 거둔 이란(승점 3·골득실+2)에 이어 A조 2위에 랭크됐다.

이에 따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레바논을 꺾고 조 1위 자리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같은 날 이란은 중국과 원정으로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중국전을 마친 뒤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면서 황의조(성남FC)를 대체 발탁하며 선수단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대표팀은 4일부터 이틀 동안 세렘반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 뒤 시리아와 결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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