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경북과학대 정현모(오른쪽) 교수가 정은재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과학대 제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경북과학대 정현모(오른쪽) 교수가 정은재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과학대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정현모 경북과학대 교수가 물류·포장 분야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2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앙관 총장실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첨단농산업계열 정현모 교수(RISE사업단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 교수는 최근 5년간 SCI 8편, SCOPUS 1편, KCI 17편 등 총 26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물류·포장 분야 학술 발전과 전문지식 확산에 기여했다.

2024년 한국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또 최근 10년간 국제 8건, 국내 17건 등 총 25건의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했다.

친환경 포장, 스마트 물류, 콜드체인 관리 등 최신 기술 연구를 수행하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증 연구도 추진했다.

정현모 교수는 “물류·포장 분야 연구와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물류 기술 개발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 산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