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이 ‘더블 찬스 위크’ 연합 행사를 앞두고 매장 내 사전 광고 및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이 ‘더블 찬스 위크’ 연합 행사를 앞두고 매장 내 사전 광고 및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롯데 백화점 × 아울렛 더블 찬스 위크’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따라서 대구점은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 스포츠, 레저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레저 박람회’를 열고 ‘스케져스’, ‘노스페이스’, ‘크록스’ 등의 여름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상인점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듀엘’, ‘주크’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여성 패션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또 나들이족이 즐겨 찾는 아울렛 점포 역시 시즌 특화 상품 행사를 선보인다.

이시아폴리스점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뉴발란스 여름 특집전’을 율하점 2층 행사장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이더’ 등을 최대 60%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통해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더불어 입맛을 사로잡을 유명 맛집과 지역 이색 디저트도 한자리에 모았다.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춘천 감자빵’, ‘초당 옥수수빵’, ‘강릉 엄지네 꼬막 비빔밥’ 등을 선보이며 상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 대상을 받은 ‘갓파이’ 미트파이와 ‘녹태원’의 수제 한식 디저트 팝업을 운영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도심 쇼핑과 교외 나들이를 복합적으로 즐기는 지역 트렌드에 맞춰 점포 간 경계를 허문 연합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구권 점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