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는 12일 군위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진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군위의 미래를 멈추게 하지 않고 군민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군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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