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8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일원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영남이공대 재학생 및 교직원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현풍읍 일대 농가에서 마늘종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들은 직접 농촌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농업의 현실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1학년 김태균 학생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에서 직접 수확 작업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들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 정유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촌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