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 사건의 수사 대상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청도군 매관매직 사건 수사 대상자인 70대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지난 3월 공무원에게 승진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아 전달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 정황상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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