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서 개최되는 43차 IFAWPCA 한국대회 등 논의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대한건설협회는 2일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39차 아시아ㆍ서태평양 지역 건설협회 국제연합회ㆍIFAWPCA)‘ 중간이사회에 박종웅 서울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IFAWPCA는 한국ㆍ일본ㆍ대만ㆍ호주ㆍ싱가포르ㆍ몰디브 등 18개국 건설협회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아시아ㆍ서태평양 지역 유일의 민간 건설 국제기구다. 1956년 설립돼 박종웅 건협 서울시회장이 IFAWPCA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중간이사회에서는 2017년 5월 서울에서 나흘간 개최되는 43차 대회 주제와 관련된 세미나,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논의와 신규가입 신청국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박종웅 IFWAPCA 회장은 “아시아ㆍ서태평양 지역 대표 건설 국제기구인 이포카 차기대회가 우리협회 70주년이 되는 2017년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한국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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