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KIU스포츠단 수영부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종합우승, 남자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대학부는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정효찬(스포츠복지학과, 1학년) 접영 100m 1위, 박정욱(1학년) 자유형 1500m 1위를 기록했으며 남자 계영 400m, 남자 계영 800m, 남자 혼계영 400m 등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는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유빈(1학년) 평영 100m, 강현지(1학년) 자유형 100m, 윤지현(4학년) 배영 50m 1위를 비롯해 여자 계영 400m, 여자 혼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경일대 수영부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남자대학부 종합우승(금 5, 은 3, 동 4)을 기록한 바 있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영부 권재열 교수는 “개인과 단체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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