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규 후보와 맞대결서 69% 득표로 본선 진출 확정

오중석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압승해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2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오중석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압승해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2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2선거구(회기, 이문1· 2동, 휘경1·2동) 오중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당내 경선에서 69% 득표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선은 4월10~11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고, 최근까지 구의원을 지내며 5선 안규백 국회의원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박남규 후보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전직 서울시 의원인 오 후보는 “주민들의 염원을 가슴에 새겨 이번 경선 승리를 동력 삼아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여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19년 경력의 공인노무사 출신으로 17, 18, 19대 국회 보좌진 출신이다.

오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대학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연합학사 신축 ▷신이문역 역세권 개발 ▷외대앞역 북부출입구 신설 등을 내놨다.


digoh2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