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이 8일 오후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배낙호 페이스북 켑처]
배낙호 김천시장이 8일 오후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배낙호 페이스북 켑처]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배낙호 김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배 시장은 8일 오후 김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안전한 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 미래형 농업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배 시장은 앞서 김천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배낙호 예비후보는 “김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길에 나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겼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깊이 고민하며 김천의 내일을 준비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