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총장이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이재용 총장이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4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설명회는 6일 오후 3시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2차는 7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이어졌다.

3차 설명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진행됐고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채용설명회가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대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중심으로 구성된 약 40여 개 고등학교에서 약 1000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반도체 분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줬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