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성주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공공기관 하나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달서구가 대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계기가 돼야 한다”며 두류권역의 대대적인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신청사를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환하는 것이다.
또 신청사 일대의 두류공원을 ‘정원형 국가공원’으로 승격시켜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복합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청사 인근에 ‘국제비즈니스타운’을 조성해 국제기구를 유치하고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청사 시대를 구민의 자부심과 실질적 경제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며 “준비된 추진력으로 달서의 100년 설계를 확실히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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