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투시도>’이 9월 분양을 시작한다. 하남시의 주거 선호지역인 덕풍동에 10년 만에 공급하는 전용면적 59㎡ 단지다.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3층, 5개 동, 총 383가구로 구성된다. 대한토지신탁 시행으로 안정성을 갖춰 지역 내 관심이 높다. 대한토지신탁은 9조원 자산규모의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회사로, 다양한 사업경험과 풍부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미사강변도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장점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상일IC, 하남IC 등이 가깝다. 올림픽대로로 바로 들어설 수 있는 강일IC 접근도 쉽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예정)이 2020년 개통하면 도심 접근성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10만㎡의 덕풍공원을 바로 옆에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덕풍초가 가깝고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돼 교육여건도 좋다.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백화점,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시설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이 들어서는 하남시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지하철 5호선 덕풍역 개통 예정이고, 미사강변도시 등에도 각종 개발 호재들이 많아 미래가치도 밝다”고 설명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된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