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922명 참가…창작 등 11개 종목 겨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922명이 참가하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가 내달 3일 구로고등학교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창작, 기계공학, 레이싱, 무선조종, 시범 등 5개 분야 11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구로구,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광운대가 후원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올해는 구로구의 3개 학교 8개 팀 13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78개 팀 922명이 로봇 제작 실력을 겨룬다.

창작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팀에는 대상인 국회의장상과 장관상이 수여되며, 기계공학, 레이싱, 무선조종, 시범 부분은 대상 없이 금상부분에 총 17팀이 선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제4차 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로봇 등의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실력을 육성해야한다”며 “이번 전국로봇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로봇과학자가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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