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율하점2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 중인 ‘신학기 백팩제안전’을 찾은 고객들이 자녀를 위한 다양한 신학기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아울렛율하점2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 중인 ‘신학기 백팩제안전’을 찾은 고객들이 자녀를 위한 다양한 신학기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 율하점은 설 명절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부모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키즈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설 맞이 키즈 페스티벌은 오는 12일까지 2층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자녀를 위한 설빔과 신학기 필수품인 책가방 등을 한 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베베드피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아가방 등 유·아동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베드피노 데님 팬츠, 아가방 원피스 등이 있고 폴햄 키즈는 티셔츠와 데일리 아이템을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 신학기 시즌을 겨냥한 ‘백팩 제안전’도 열린다. 블랙야크 키즈 인기 모델 클로미 백팩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버디 백팩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상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백팩 행사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아동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추가 적립해 준다.

안치우 롯데아울렛 율하점장은 “명절과 신학기가 겹치는 2월은 가계 지출이 많은 시기”라며 “의류부터 용품까지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