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PM이 출연한 Mnet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가 최고 4%까지 치솟으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2PM 편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3.1%, 최고 4.3%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아우른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2PM 준케이, 닉쿤, 우영이 출연해 음치 찾기에 나섰다. 세 사람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의 정체에 1, 2라운드 내내 실력자만을 탈락시키며 대혼란에 빠졌다.
특히 자신이 우영의 첫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여성 참가자의 정체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초반엔 알아보지 못하던 우영은 서서히 되살아나는 기억에 자신의 친구가 맞다고 기억해냈지만 역대급 음치로 밝혀져 폭소를 유발했다.
Mnet ‘너목보3’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백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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