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충북 괴산 일대에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 고(故) 원경선 원장을 기리는 ‘원경선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풀무원은 창립 30주년인 12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의 연수원 ‘로하스아카데미’ 경내에서 풀무원농장 창립자인 고 원경선 원장의 장남인 원혜영 의원 등 유가족과 남승우<사진 가운데> 풀무원 총괄 CEO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경선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남승우 풀무원 총괄CEO는 이날 기념식 자리에서 “30년 전 유기농에서 시작한 풀무원은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면서도 바른먹거리 원칙을 지키고 식품의 가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며 한국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며 “원경선 원장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속의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힘찬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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