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점·상인점)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경기불황과 내수 침체로 인한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낮추는데 노력했다.
특히 지난 명절 기간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했다.
먼저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고객 취향에 맞춰 ‘소용량 다품종’ 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다양한 부위별 맞춤 포장 및 소용량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선호부위를 조합한 혼합 세트도 약 20%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뜰하누 정성세트 (2kg, 24만원)’, ‘고창 저탄소 한우 (1.6kg, 23만 9000원)’ 등이 있다.
청과 선물은 제철 과일 엄선 다양한품목을 조합한 혼합 세트에 집중했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또 예술적 가치를 더한 ‘토마시&장승택 아트 스페셜 에디션(12만원)’도 만나볼 수 있다.
‘수산물과 그로서리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수산물은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인 간편 수산물과 어포류를 강화했다.
‘레피세리 영광굴비(1.1kg, 22만 4000원), 와 함께 제주산 은갈치·고등어 혼합세트를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K-푸드 인기를 반영해 ‘김’을 고급화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 세트 1호(8만원)’, ‘어포류2종 세트’도 선보인다.프리미엄 식재료인 ‘시칠리아 햇 올리브 오일 세트(15만원)’ 과 ‘로베로발사믹 식초세트(25만 6000원)’ 등 고품격 그로서리 세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은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식품은 물론 설화수·에스티로더·클라랑스 등 뷰티 브랜드와 더콘란샵·시시호시 등 리빙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폭넒은 설 선물 선택지를 제안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고물가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고객들의 명절 선물 부담을 덜어드리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품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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