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접속 쇼핑 가능한 오픈형 마켓 위비뱅크 1년만에 종합금융플랫폼 완성
우리카드(사장 유구현)가 온라인 오픈마켓인 ‘위비마켓’<사진>을 정식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위비마켓은 기존 위비뱅크위비톡ㆍ위비멤버스에 이어 우리금융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전용 오픈마켓이다. 우리금융은 이로써 위비뱅크 출시 이후 1년만에 종합금융플랫폼을 완성하게 됐다.
위비마켓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위비마켓은 오픈형 쇼핑몰을 표방한다.
기존 금융사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경우 자사 카드 및 포인트로만 결제가 가능한 폐쇄형이었던 반면 위비마켓은 누구나 접속해서 쇼핑할 수 있는 오픈형 몰로 타사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우수 중소기업 약 500여개가 1차 입점을 확정됐으며, 상품 40여만종이 입점해 있다. 우리카드는 연내 상품을 100만종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위비마켓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경쟁력있는 판매수수료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효율적인 유통구조를 구축, 여기에 우리카드에서 제공하는 쿠폰ㆍ적립금ㆍ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돼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상품 구매시 기본 적립금 1%가 적립되고 ‘중소PLUS’몰에서 상품 구매시 1% 추가 적립혜택이 더해져 최대 2%가 적립된다. 또한 위비멤버스카드로 결제 시 최대 2%의 위비꿀머니가 적립돼 최대 4%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비마켓에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특화섹션도 개설됐다. 특별 홍보관인 ‘중소PLUS’는 우리은행 우수 기업고객 100여개 업체가 입점 신청을 한 상태며 서울산업진흥원의 우량 중소기업 300여개 업체도 ‘서울샵’이라는 섹션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우리카드는 연말까지 ‘중소PLUS’ 섹션 입점 업체를 500개 까지 유치할 예정이며, 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리카드의 위비마켓에서는 다양한 금융상품도 접할 수 있다. 예금ㆍ적금ㆍ대출ㆍ외환ㆍ보험ㆍ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구비, 빅데이터를 이용해 쇼핑몰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할 예정이다.
위비마켓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주소(http://m.wibee-market.com)를 입력하거나 위비뱅크ㆍ위비톡ㆍ위비멤버스 등 위비플랫폼 전용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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