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31일 시청 전장에서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 행사를 진행했다.
타임캡슐에는 지난 10월13일 ‘경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봉인된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겨 있다.
경산의 풍요로운 미래 비전을 기약하는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
타임캡슐은 10년 후인 2035년 10월13일 시·군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매설된 타임캡슐은 지난 30년 경산의 자부심과 10년 후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희망을 잇는 가교”라며 “10년 뒤 시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