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2026년도 울릉군과 울릉교육시설 등에 투입되는 도비가 역대 최대인 446억원으로 확정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남진복 의원에 따르면 울릉군 관련예산 분야별 내역은 ▲여객선유류비, 경북도민운임, 울릉군민운임, 군장병가족운임, 겨울철특별운임 등 여객선안정화 및 관광객유치정책 33억원 ▲의료원의사인건비, 노인장애인일자리, 의료돌봄, 요양시설운영, 암환자진료비 등 보건사회복지정책 22억4000만원 등이다.
또 ▲녹색관광, 맨발걷기, 파크골프장, 운동경기부 육성, 지정문화재 정비 등 문화관광체육정책 23억7000만원 ▲농어민수당, 농수산물수송비, 인력지원센터, 기술지도장비, 축산사료지원 등 농업축산유통정책 10억4000만원 ▲연안정비, 어선엔진개방검사, 종자방류, 소규모어항, 독도감시선, 박물관기념관운영, 해양연구기지운영, 생필품운송비 등 해양물류독도정책 28억원 등도 포함됐다.
더불어 울릉교육청 시설관련 사업비 79억원의 세부내역은 ▲울릉초등학교 그린스마트 20억원 ▲저동초등학교 다목적강당 등 구조개선사업 48억원 ▲천부초등학교 교실정비 등 2억9000만원 ▲울릉중학교 생활관보수 등 7억2000만원 ▲울릉고등학교 내진보강 1억3000만원 등이다.
특히 도비 총 31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예정인 울릉소방서 신축 사업비도 내년도 분 120억원이 전액 확보했다.
남진복 도의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각종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비확보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