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여해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등 생물다양성 및 과학 진로교육에 특화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기업 등 10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자원관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가운데 ‘출동! 새 구조대’ 프로그램을 통해 유리창 충돌로 인한 조류 피해 예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주제로 한 새 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 진로체험 교육인 ‘꿈의 나침반’에서는 ‘나는 미생물학자’프로그램을 통해 미생물 관찰과 교보재 제작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7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첫 인증을 받은 이후 3회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인증은 2026년까지 유효하다.

특히 2022년에는 교육기부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호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교육부장은 “이번 교육기부 박람회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