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5일 ‘Re:화원 도시숲’에서 ‘화원 겨울빛으로(路)’ 점등식을 열고 연말연시 군민들에게 휴식과 감동을 전할 겨울빛 축제를 시작했다. ‘Re:화원 도시숲’은 옛 대구교도소 외부 유휴지를 재정비해 조성된 열린 공간이다. 입구에는 8m 대형 트리와 나무 조명길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안쪽으로는 눈꽃송이 산책로, 빛터널, 스노우폴 길 등이 이어지며 겨울 정취를 더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폐쇄된 교도소 공간을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데 이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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