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산업단지 내 혁신역량이 우수한 입주기업을 발굴, ‘2016년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해 집중 지원키 위해 오는 9월 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신청 요건은 전국 산업단지 내 최초 공장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입주기업 중 혁신역량, 성장성 또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이다.

평가기준은 경영성과와 창의혁신의 경영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단공은 출범 5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전국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50개사를 선정해 기업성장 종합지원 플랫폼,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기업성장지원센터 컨설팅 등 산업단지에 특화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정된 회원사는 132개사다. 이들 회원사는 리더스클럽으로 활동하며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사 간 친목을 다지고 우수한 혁신역량을 공유하면서 기업 간 상생협력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리더스클럽 인천지회 회원사 16개사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상호간 릴레이 형식의 기업탐방을 통해 지식, 기술, 품질 등 우수 혁신역량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산단공은 향후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도출된 과제를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사업기획,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사업화, 특허 출원, 마케팅 등 기업성장 전반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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