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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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12일 본관 접견실에서 미식축구부 ‘블랙베어스’ OB회로부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블랙베어스 OB회는 매년 후배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에도 동문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선배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경일대 블랙베어스는 △2022시즌 TKAFA 춘계·추계 무패 우승 △2023시즌 TKAFA 춘계 우승 및 추계 무패 우승 △2024시즌 TKAFA 춘계·추계 무패 우승 등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내 최강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타이거볼) 4강에 진출, 경북대·한양대·연세대와 함께 2025년 대학미식축구 최강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이건영 미식축구부 감독은 “선배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총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전국대회에서도 빛을 발하길 바란다“며 ”경일대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