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행사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규제 자유 특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규제자유특구 유공 기관 표창(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고출력·초소형 차량 무선충전 실증, 규제 특례 확보와 제도 개선, 산학연 협력,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 기반 구축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왔다.
시는 고출력·유선 연계형·초소형 차량 무선충전 기술을 실증해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60여건의 성능·안전 검증으로 공인 인증 체계를 마련했다.
또 국내 최초로 주유소 내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 설치 특례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과 규제 혁신을 이끌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실증과 제도 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신기술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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