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울릉 한마음회관서 개막… 군민 참여형 학습 한마당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오는 8일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제1회 울릉군 평생학습축제’ 를 개최한다.
6일 군에 따르면 ‘배움愛 빠지다, 행복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개막식과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작품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식은 저동초등학교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어울림의 장’에서는 마술공연 ‘매직벌룬쇼’, 끼자랑대회,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전통문화 및 공예예술 등 7개 분야 17개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학습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에서 제작한 작품들도 8·9일 양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울릉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평생학습축제”라며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평생학습 문화가 울릉 전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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