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신규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이번엔 글로벌 프로젝트다.

tvN은 백종원이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며 현지 재료로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이 오는 9월 23일 밤 9시 15분 첫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삼시세끼 고창편’의 후속작이다.

‘먹고 자고 먹고’의 1편은 말레이시아 쿠닷을 배경으로 백종원과 샤이니 온유, 다이아 정채연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말레이시아 쿠닷이라는 아름답고 낯선 환경에서 ‘요리 외교관’ 백선생이 선보일 글로벌한 요리 지식과 레시피를 기대해달라”며 “온유, 정채연을 친조카처럼 살뜰하게 챙기는 ‘삼촌’ 백종원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과 tvN 아시아가 공동제작하는 ‘먹고 자고 먹고’는 말레이시아 쿠탓으로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여행할 예정이다. 홍콩,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9개국과 호주에서 동시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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