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지난 25일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교직원, 총학생회와 재학생,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뉴팔공 로타리클럽과 공동으로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2025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와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제5지역 소속 클럽, 북대구 RC, 코스모스 RC의 공동 후원으로 열렸으며 남성희 총장, 교직원, 재학생, 로타리클럽 회원 등 24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 500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남성희 총장은 “연탄 한 장이 단순한 연료를 넘어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치기공학과 박광식 교수(적십자봉사회 회장)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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