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박람회서 리플렛·홍보물품 배부…북부권 의료 현실 알리기 나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지난 24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국립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을 알렸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리플렛을 통해 경북 지역의 의료 상황을 처음 알게 됐다”며, “국립의대 신설 캠페인을 보고 지역 발전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의과대학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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