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포비스티앤씨의 1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했다.

포비스티앤씨(대표 허한범)는 12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294억원으로 전기 대비 8.4%,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전기 대비 65% 늘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직전 분기 12억원에 비해 16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박찬영 재무담당 이사는 “이번 1분기 연결재무제표는 포비스티앤씨와 계열회사인 디모아 및 지니키즈의 성장이 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지난해 초에 총판 계약을 체결한 어도비 비즈니스가 가시적인 매출성장을 일궈내고 있고 올해 어도비의 글로벌 라이선스 정책이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매출기회가 보다 확대되면서 점차 성장세를 키워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는 “앞으로도 제품군, 사업군의 다각화를 통해 매출 사이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수익 측면의 명확한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리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포비스티앤씨는 주력 비즈니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유통에 더해 어도비, 세이프넷 및 스마트교육 부문의 실적개선이 가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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