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 개최가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마무리 단계의 주요 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주시의회는 먼저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으로부터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엑스포 전시장과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HICO),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적의 인프라 조성을 위해 경주시민과 경북도민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은 “많은 시민분들께서 기다리시던 APEC 정상회의가 곧 열린다”며 “경주가 세계 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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