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24시간·총 22개소 가동…수수료 최대 50% 절감, 카드 결제 가능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군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대상은 군청 민원실,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 등 총 22개소로,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된다. 나머지 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연휴 전 사전 점검과 발급 용지 보충, 소모품 상태 확인 등 종합적인 점검을 마쳐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창구 수수료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 수수료 등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은 군민과 귀성객들이 불편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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