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김윤식 시장)와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가 물왕저수지 수변 활성화를 위한 ‘물왕누리길사업’ MOU를 지난 18일 체결했다.
‘물왕누리길사업’은 물왕저수지 비포장 도로를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회주도로 1.2㎞ 구간을 아스팔트 포장하고 인도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시흥시는 세부협의를 거쳐 9월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을 통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는 2016년부터 3년간 인공습지 등 21개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하는 수질개선사업을 물왕저수지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어서 물왕저수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계속해서 관내에 있는 저수지 환경 개선을 위해 공사측과 협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