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 게임, 프렌차이즈, O2O서비스 기업까지.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모으는 기업들이 직접 투자자들에게 기업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는 오는 23일 제 5회 인크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크데이는 인크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기업들이 직접 잠재투자자 앞에서 스스로를 소개하는 행사로,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웹툰 기반 게임 프로젝트,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상가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 요리 체험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또 행사에 참가 후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50만 원 이상 투자 시 5만 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고훈 인크 대표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발행 기업과 잠재 투자자의 접점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발행 기업의 사업 분야가 다양해 보다 많은 잠재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제도 시행 당시, 발행 기업의 사업 분야는 도/소매업 및 제조업이 주를 이뤘지만, 이후 ICT 서비스, 금융, 농업, 문화 콘텐츠 등 그 분야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제 5회 인크데이는 23일, 종로 그랑서울 KEB하나은행 연수실에서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75885)를 통해 가능하다.
인크는 지난 7월 KEB하나은행이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1Q Lab(원큐랩)’ 3기에 선정되어 상호 협력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