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서 우수 근로자 선발·권익 보호 방안 논의, 농가와 근로자 만족도 높여

권기창 안동시장(왼쪽)이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안동시 제공]
권기창 안동시장(왼쪽)이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권익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 선발 ▲2026년 안동시 파견 우수 계절근로자 조기 모집 요청 ▲체류 관리와 근로자 인권 보호 방안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됐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라오스는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꾸준히 파견해 온 중요한 협력 국가”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