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서 최상급지는 언제나 특별하다. 단순히 가격이 높다는 이유로 선택 받는 것이 아니라, 희소한 입지와 상징성, 그리고 부촌만의 프리미엄이 결합되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남동·성북동·평창동처럼, 대전에서도 그 상징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 있다. 바로 도룡동이다.
도룡동은 이미 대전 최고 부촌으로 자리매김한 곳으로서 지대가 높아 대전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고급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어 그 자체로 희소한 자산 가치를 지닌다. 성북동·평창동·한남동 등 서울의 대표 부촌 역시 높은 지대에 형성돼 있듯 도룡동 역시 높은 지대를 바탕으로 대전 일대 자산가들의 선택을 받아온 곳이다.
풍수지리적 관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룡동은 뒤로는 화봉산이 감싸고, 앞으로는 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명당에 해당한다. 예로부터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입지는 부를 모으고 명문가를 형성하는 터전으로 여겨졌다. 이처럼 자연과 지형이 만들어낸 입지적 장점은 단순한 아파트 한 채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대전에서 고소득 전문직과 연구원, 교수층이 선호하는 곳은 단연 도룡동이다”라며 “높은 지대에서 대전을 내려다보는 상징적이고 희소한 입지를 갖춘데다 풍수지리적으로도 명당에 해당해 꾸준히 대전을 대표하는 최고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며 아무나 입성할 수 없는 특별한 곳으로 여겨져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도룡동의 특별한 입지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GS건설이 오는 10월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 선보이는 ‘도룡자이 라피크’다.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75㎡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의 53% 이상이 85㎡ 초과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고소득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최고 26층의 높이에서 대전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압도적 조망과 희소성,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 받으며 분양 소식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더욱이 도룡동은 더 이상 아파트 개발 가능한 용지가 없고, 지가가 높은데다 고도제한이 있어 신규 주거 공급이 드문 지역이다. 이번 공급은 사실상 마지막 기회에 가까운 만큼, 자산가들 사이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도룡자이 라피크가 들어서는 자리는 KAIST와 대덕연구단지, 국립중앙과학관, 유성도서관 등 교육·연구·문화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도보권 내에는 대덕초·대덕고를 비롯해 대덕중·대전과학고 우수학군이 인접해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교통환경도 매력적이다. 단지 인근으로 북대전IC가 위치해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정부청사사거리, 한밭대로까지 차량 10분내 이동이 가능해 대전 시내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도룡자이 라피크는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호텔 오노마 스위트룸에서 고객라운지를 운영 예정이다. 고객라운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단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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