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통일부는 다른 탈북 보도는 확인을 거부하는 반면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은 공개한 것에 대해 “신변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언론 보도가 지속되는 러시아 주재 북한 3등 서기관의 탈북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하면서 “개인의 신상문제, 신변보호문제, 그리고 이것이 미칠 관련국과의 외교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했다”고 말했다.
앞서 복수의 매체는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던 3등 서기관도 최근 가족과 함께 귀순했다고 보도했다. 이 인물은 태 공사보다 앞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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