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신한금융그룹이 남자 국가대표인 유민혁(서강고)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민혁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창설한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으며 지난 7월 열린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유망주다. 유민혁은 블루원배 제42회 한국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신한동해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지난 주 열린 신한동해오픈에도 출전했던 유민혁은 “신한금융그룹이 아마추어 대회를 창설하고 신한동해오픈 출전 기회를 주신 덕분에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유민혁의 후원을 결정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유민혁 선수가 신한금융그룹의 든든한 후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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