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쌀·전통주 행사…해외 바이어 상담관 운영으로 판로 확대·수출 기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 페스타’ 에 참가할 경북 쌀 가공업체 및 주류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쌀·전통주 소비촉진 행사다.
참가업체는 현장에서 제품 시음·시식과 함께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어 판로 확대 효과가 크다.
특히 해외 바이어 상담관 운영을 통해 해외 수출 상담과 계약 가능성도 높여, 국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기업에 최적의 기회로 평가된다.
행사에는 ▲상생 소비쿠폰 2만 장 배포 ▲우리쌀 주안상(쌀 요리) 대회 ▲K-라이스주막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업체의 브랜드 경험 확대와 소비자 직접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부스 신청과 세부사항은 10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진수 본부장은 “K-라이스 페스타는 경북 쌀 가공식품과 주류업체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투자자와 바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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