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콘텐츠로 국민소통 강화

국가철도공단은 공식 캐릭터 ‘레일로’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캐릭터 시상식으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홍보 캐릭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 정부·지자체 ▷ 공공기관 ▷ 축제 ▷ 특별상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공단은 본선에 오른 20개 공공기관 가운데 3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철도공단 캐릭터 ‘레일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철도와 공단의 주요 소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초 서울역·부산역·수서역에 5개 철도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철도굿즈 전문매장을 개설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개점 6개월 만에 약 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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