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태양광 학술행사에서 최신 성과와 산업 비전 공유
-‘Women in PV’ 네트워킹·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시동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가 오는 9월 1일~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서는 전 세계 15개국 700여 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이밖에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 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