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비스 된지 1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 온라인게임으로 사랑받는 리니지의 세계관을 차용한 모바일게임이 17일 공개됐다.

주인공은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다.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2’를 모바일로 계승한 이 게임은 한 서버에 15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테이지 입장식의 MMORPG에서 벗어나 오픈월드를 구현해 자유도를 높인게 특징이다. 모든 게임내 환경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돼 그래픽에서도 차별화를 이어가면서 한 차원 높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월드 시스템 덕에 원작의 묘미였던 광활한 필드에서의 자유사냥이나 공성전, 다른 유저와의 협력·경쟁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측은 오는 9월 CBT를 실시하고 10월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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